파일키위는 대기시간 0초를 목표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것이 널리고 널린 저장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가장 다른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빠른 네트워크 전송은 기본입니다. 더 나아가서 파일을 받는 사람이든 보내는 사람이든 무언가 기다리는 과정 자체도 생략했습니다. 기다린적이 없으시다구요? 파일 키위가 3가지 기능으로 시간을 벌어드리겠습니다.
보통 시나리오는 이렇죠. (나중에 그림으로 이쁘게 업데이트 하겠습니다.T T )
------------------시간------------->
보내는쪽: |--업로드--|
받는쪽: |--다운로드--|
작은 크기이면 수초면 끝나지만, 파일이 커지면 시간은 아주 길어집니다. 무엇보다 보내는 사람은 업로드가 완료되야 전달이 가능하니까 계속 신경을 써야합니다.
파일키위에서는 아래와 같이 동작합니다.
------------------시간------------->
보내는쪽: |--업로드--|
받는쪽: |-다운로드--|
보내는사람은 파일 선택하고 전달하면 할일이 끝납니다. 같은 환경이라면 파일전달 완료시간은 거의 2배차이가 납니다.
동영상의 경우 보통 시나리오는 이런거죠.
-----------시간-------------------->
발신:|----업로드----|
수신: |-다운로드-|-재생-|
파일 키위에서는 아래와 같이 됩니다.
-----------시간-------------------->
발신:|----업로드----|
수신: |-재생&다운로드-|
업로드와 재생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현재 mp4파일만 가능합니다.
재생과 다운로드를 동시에 하기 때문에 트래픽을 두배로 쓰지는 않습니다. 트래픽은 거의 같습니다.
중간에 인코딩 과정없습니다. 동영상 원본 그대로 전송됩니다.
웬만한 영상은 일반적인 네트워크상황이면 실시간으로 보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기능이 없는 것과 비교해 보면, 시간차는 수십배차이가 납니다. 30분뒤 보는 것과 바로볼 수 있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죠.
네트워크 상에 오류가 생겨서 파일받기가 중지되는 것은 어떤 기술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이어받기를 지원해줄 수 있는 것이 최선이죠. 이게 없으면 조마조마 하는 마음으로 무한 반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파일키위는 대용량다운로드시 이어받기를 지원합니다. 아직 완벽하지 않지만, 빠르게 개선중입니다.
파일전송을 일찍 끝냈다고 해서 나쁜 경우는 없겠죠? ( 사장님에게 오는 파일이 2배 빨라지는 것은 빼구요.)
이제 전송은 파일키위(FILE.KIWI)에 맡기고 절약된 시간에는 더 중요한 일을 하세요.